Talk/기타 잡담2008. 12. 21. 21:17





2008년도 8월. 친절한 Evelina님에게 초대장을 받아 나름 유용하고 알찬 정보를 공유 하고자 힘차게 블로그를 오픈했었지만,, 손벽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고(엥? 뭔소리?) 방문자도 없고~ 글올려도 보는사람도 없고~ 때문에 갈수록 블로그에는 소홀해져만 가고..
그러던중 10월 뽐뿌질에 못이겨 중고 카메라를 구입하게 되었고 그 계기로 다시 블로그에 글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가을 단풍도 찍어 올리고 가을 하늘,, 등등 마음 내키는 데로 글도 막 올리고 좋아 하는 노래도 한두개씩 올리기 시작하니 방문자가 증가 하기 시작~ 오호~ 해서 유입키워드 보니 전부 노래들으시려구 오셨던거...(내글은 관심도 없구!) 글쿠나~ 그래도 방문자 많아서 뿌듯 +_+
11월중엔 대전시민 라라윈님을 만나 내가 포스팅 한 글마다 정성껏 댓글 달아 주신 라라윈님~ 이런게 블로그 하는 맛~ 이라는 걸 느낀 달이었다.
또, 다른 블로그에 놀러가 댓글도 남기고 오고~ 블로그 홍보에 조금 노력한 달~
12월..새로이 스킨도 바꿔보고 카테고리도 조금 수정해 보고, 어두컴컴한 블로그에서 밝은 블로그로 분위기 전환을 꾀한 달이었다.(별 효과는 없다.ㅜㅜ)

2009년 나의 목표는 비공식 우수블로그에서 공식 우수블로그로 다시 태어나는것이다!!!! ㅎㅎㅎ




Posted by 이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