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는 마라톤 준비때문에 거의 매일 보문산에 갔었는데... 요즘은 알바가야 하고 또, 겨울이다 보니 발걸음 떼기가 쉽지가 않다.
게을러 빠진 이기사! 정신좀 차리자!



Posted by 이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