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8.26. 얼마 남지 않은 여름 방학을 앞두고, 보성 차밭과 완도, 땅끝마을을 다녀왔다.
보성 차밭 입구에 들어서자 무지큰(?) 나무들이 길을 따라 쭉쭉 뻗어 있다.
길을 따라 가다 보면 산속에 고립된(?) 느낌도 들고,, ㅎㅎ
보성 차밭을 올라가는 길이다. 양옆으로 차밭이 끝도 없이 펼쳐져 있어 어지럽다. ^^;
어린 녹차잎. 색이 곱다.
녹차밭 밑에 있는 기념품 판매점.
마지막으로 버리고 기쁨을 얻는 곳이다. 외국인이 보면 한국말로 화장실이란 말이 엄청 길구나,,,라고 느낄듯..(나만의 착각인가?)ㅎㅎㅎ
두번째 가는 보성 녹차밭. 갈때마다 싱그러운 녹차잎이 내 마음을 정화시켜주는것 같아 참 좋다.^^
보성 차밭 입구에 들어서자 무지큰(?) 나무들이 길을 따라 쭉쭉 뻗어 있다.
길을 따라 가다 보면 산속에 고립된(?) 느낌도 들고,, ㅎㅎ
보성 차밭을 올라가는 길이다. 양옆으로 차밭이 끝도 없이 펼쳐져 있어 어지럽다. ^^;
어린 녹차잎. 색이 곱다.
녹차밭 밑에 있는 기념품 판매점.
마지막으로 버리고 기쁨을 얻는 곳이다. 외국인이 보면 한국말로 화장실이란 말이 엄청 길구나,,,라고 느낄듯..(나만의 착각인가?)ㅎㅎㅎ
두번째 가는 보성 녹차밭. 갈때마다 싱그러운 녹차잎이 내 마음을 정화시켜주는것 같아 참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