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스포츠/자이브2008. 12. 9. 18:26



처음엔 우리 서로 얼굴도 몰랐는데..

한스텝 한스텝 밟다 보니 이렇게 가까워 졌네요.

여러분과 함께한 2008년 겨울 영원히 잊지 못할거에요.


Posted by 이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