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9 일요일

더 늦기 전에 단풍을 보고 싶어,, 아침 일찍 집에서 가까운 보문산으로 향했다.



보문산 입구




옛날 초등학교때 소풍으로 자주 가곤 했던 보문산 놀이공원.

지금은 문을 닫은지 오래다.

하지만, 아직도 가보면 옛날 식당, 매점 모습 그대로 이다.


























Posted by 이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