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을 마치고 서둘러 도착한 인천공항.

저희는 결혼식 당일날 출발이라 매 순간 순간이 시간과의 싸움이었습니다.

 

공항 도착후 티켓팅과 휴대폰 로밍..(데이터 이용 하루 1만원 신청)

 

이제 출발~~

 

 

 

 

 

 

저희가 이용한 하와이안 항공.

 

 

비행기 안에서 기념 촬영.^^

 

 

 

 

 

저희 부부는 입맛이 까다롭지 않아 기내식을 남김없이 모두 먹었습니다.

 

 

 

 

 

11시간의 비행을 마치고 드디어 보이는 미국땅~

 

 

간단하게 입국 심사를 마치고 드디어 하와이에 도착 할 수 있었습니다.

 

 

호놀룰루 공항에 도착후 출구로 나오면 마중나온 가이드가 신혼부부 이름이 적힌 피켓을 들고 마중을 나와 있습니다.

 

피켓에 적힌 이름을 확인하면 가이드가 환영레이를 걸어주며 간단히 인사를 합니다.

 

이렇게 우리의 설레는 신혼여행이 시작 되었습니다.

 

 



Posted by 이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