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시간 조조할인으로 본 분노의 질주 : 더 오리지널

분노의 질주.. 세상에 어떤 남자가 이 영화를 싫어 할까?

2편에 나왔던 빈 디젤(돔)과 그의 연인 미쉘 로드리게즈(레티), 2편에 이어 경찰로 등장하는 폴 워커(브라이언 오코너)와 그가 사랑하는 돔의 동생 조다나 브류스터(미아 토레토) 가 등장 합니다.
분노의 질주 시리즈에 빠져 들수 밖에 없는 이유중 하나인 풀 튜닝된 차들과 고성능의 차들을 아낌없이(?) 볼 수 있다는 점인데 이번 4편에서는 전작에 비해 약간 덜 하지만 고성능의 자동차들의 경주와 아낌없이 부숴지는 구경(?)거리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영화 본 직후 운전대 잡는것을 삼가 하라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영화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ㅎ



Posted by 이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