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기타 잡담2008. 11. 2. 20:02



오늘 하루..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정말 멍멍이같은 하루다.

전날 있었던 헤더 창립제 때문에 술도 좀 마시고,,,

아침부터 일어나자마자 알바 왔지만, 환자들은 왜이렇게 시비를 거는지..

또 날 언제 봤다고 반말을,,

그리고!!!

오늘따라 응급환자는 왜이리 많은거야~

다들 하나같이 나이롱 환자들뿐이고,,

추운 겨울에 정말 땀나게 X-Ray 찍었다..휴,,


Posted by 이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