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도 2009년형 티스토리 달력이 왔습니다. 하하하 ^____^


소포로 올 줄 알았는데 택배로 와서 살짝 놀랬습니다.ㅋ


상자를 열면 나오는 커다란 청첩장(?!). 가운데 티스토리 스티커가 앙증맞게 붙어 있습니다. ㅋ





낯간지럽게.. 오빠두..


지금은 블로깅중..잠수중.. 버닝중..등등 상황에 맞게 활용 할 수 있는 달력 꽂이.


한쪽면은 선정된 사진이 커다랗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다른 한쪽면은 메모나 스케줄 등을 적을 수 있습니다.


난생 처음본 오프라인 초대장! 뒷면엔 인증번호가 적혀 있습니다. 이거 누굴 줘야 하지..ㅎㅎ


마지막으로 티스토리 직원분들(?) 의 소망과 한이 담긴 한마디!

달력을 주신 티스토리 관계자 여러분께 고맙습니다. 멋지게 쓰겠습니다. ^^



Posted by 이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