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살벌한 리뷰/etc2008. 11. 18. 17:03




대전에서 서울까지 가는 2시간동안 지루함을 달래기 위해

노트북 좌석으로 티켓을 끊었다.





노트북 좌석은 노트북을 올릴 수 있도록 접을 수 있는 책상(?) 이 추가로 마련되어 있고

공간도 꽤 넓은 편이라 서울 가는 길에 불편함은 없었다.

또 220V 사용으로 PSP나 다른 전자 제품도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다.

드라마를 보다 보니 어느새 벌서 서울에 도착!

혹시 기차를 타고 먼 길을 가야 할 때에는 노트북석을 이용해 보는것도 좋은 방법일 듯 싶다.


Posted by 이기사™